미나미노의 신사답지 않은 '부러지는' 충격! 폭력으로 충분히 이길 수 있는 '러시' 태클

일본의 스타 선수 미나미노 타쿠미(AS 모나코)가 더러운 속임수를 저질렀습니다. 미나미노의 축구화에 밟힌 인도네시아의 에기 마울라나 비키리는 들것에 실려 떠내려갔습니다. 일본 대표팀의 미나미노는 24일(한국시각)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